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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식들

2018 동계 워크샵을 다녀왔어요!-와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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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 뜨거운 와드리안들의

핫한 워크샵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2018년 2월 13일~14일 1박2일로 진행된

아름다운 워크샵 후기 고고!!



바다를 사랑하는 와드리안들의 안면도 워크샵입니다.

와드몰의 차기 노조위원장 조미연사원을 필두로 

아름다운 시간들을 가졌답니다.


안면도에는 게장 그리고 게국지라는 것이

유명하더라고요.

간장게장으로 깔끔하게 시작합니다.

비쥬얼 끝판왕, 간장게장!!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간장게장입니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사라진 간장게장들.

와드리안의 흡입력은 대단하죠.



밥도둑입니다. 

밥알 가득 넣어서 끝까지 비벼먹었어요.

일송 간장게장집이었어요.

안면도에서 꽤나 유명한 집이더랍니다.





정신없이 흡입하는 와드리안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얼굴을 가려줍니다^^



배가 부르게 흡입한 후 만난 

안면도의 겨울바다.

바람이 시원하게 몰아쳐줘서


더 아름다웠던 겨울바다입니다.



저희 인원 많죠^^

12인승 승합차와 승용차를 가득 싣고 왔어요^^

겨울바다가 주는 의미는 와드리안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바다를 실컷돌아보고

시작된 진정한 워크샵

많은 논제들과 안건들을 논의했습니다.

결론은 와드몰의 비젼이 어마어마하다는 점!!



계속되는 고민과

브레인스토밍에 뇌폭풍이 치는 시점입니다.



와드몰의 미션과 비젼을 확실히 할 수 있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시간 해가 뉘엇뉘엇 질 무렵입니다.


그래서 일몰을 보러 밖으로밖으로!!!



태양이 떨어지고 있는

장관을 직접 보고 왔어요.

많은 카메라들이 지는 노을을 담는 모습들을

담고 있었답니다.


무언가 마무리하는 느낌이네요.

와드몰의 상남자 어대리님의 모습도

듬직합니다.


프사요청 샷!




이제 워크샵의 절정으로 달려갑니다.

저녁을 먹어야죠..^^


한상 크게 차려서 

실컷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다시 마시고.,


끝이 없는 여정을 향해 달려갑니다!!




와드리안들을 기념하고 추억하기위해

얼굴들을 최초공개합니다!!


술 아니예요,

음료수 마시는 ㄱㅓ예요^^

믿어주세요^^



그렇게 1박2일이 지나갔습니다.

뜨거운 지금 이 겨울을 함께 같이

보내고 있는 와드리안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서로서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와 뜨거운 열정이 꽃이 피는 요즘

와드몰에도 더 큰 꽃이 피는 날이 곧 오리라 생각되네요.


뜨거운 이 겨울

추우니까 차 한잔들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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