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이 사용하는 이중유리텀블러!

감우성씨와 김선아씨의 티격태격이

한주한주 심장을 몰캉몰캉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들었다 놨다 하네요,,^^

몸이 안좋은 감우성(손무한)씨를 위해

독약아닌 그냥 약을 다려주는

김선아씨입니다.

이렇게 착해보이는 여자가 어디있을까요.

혼란스럽겠지만 우선은 최선을 다해주네요.

드라마는 미궁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가요~~

따뜻한 차를 내려줍니다.

이것은 사랑이죠.

바로 우려낸 차를 그자리에서

오픈해 마셔버리는 감우성씨.

정성은 그 자리에서 맛보아야

보답을 할 수 있는거죠!!

감우성씨가 24시간 차를 우려마시기 위해

들고 다니는 이 텀블러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회사에서도 떨어질 수 없는 

이 잇아이템

이중유리텀블러!!

다른직원들은 모두 머그컵을 사용하지만

감우성씨는 이렇게 차를 마실 수 있는

라이트킹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바로가기

디테일 컷들을 좀 보여드릴께요!!

지금은 품절상태이지만 

4월 17일에 재입고 된답니다!!

사용법은 이렇답니다.

와드몰에서 진지한 티타임,

즐거운 티타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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