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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식들

안면도로 워크샵 다녀온 다기세트 왕, 와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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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위가 올때즈음에 항상 저희는

워크샵을 떠난답니다.


안면도로 고고고고고고씽!





인생샷을 찍어버린 와드리안들.

서해에 이렇게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와드리안들은

더욱더 가까워지고 뜨거워지고

유기적으로 뭉쳐졌다는 사실.




엠티가 아닌, 워크샵입니다.

충분한 강의와 그동안 부족했던

지식들을 넓게 전파하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꽃길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했었죠.





물론 중간중간 펼쳐지는 간식타임은

뇌를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맛있었어요, 꽃게튀김,



워크샵도중 날라들어온 꽃벌레.

꽃인줄 알았더니 몸통이 달려있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꽃같은 벌레였어요.



이름은 알수가 없는 신비로운 곤충이었습니다.

저희 와드도 어쩌면 꽃 같은 제품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그 신비로움을 

와드몰에서는 간직하고 있거등요.


무언지도 모를 그 물건들이 바로 다, 차도구였죠.



놀러옹세요.





절묘하게 얼굴이 안나오고 싶은 사람들은

그림자로 가려졌고

절묘하게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태양이 비춰줍니다.

반만 비쳐지는 분도 있네요.


매년 7월 7일은 기점으로


와드 창립기념일&사장님생퐈 로 

워크샵을 떠나옵니다.



내년에는 외국으로 가볼까요.

열심히 할께요..






항상 먹을때는 말이 없는 우리들은

간장게장에 눈을 감추었습니다.


숨쉬지 않고 먹기.

워크샵은 다이어트의 반댓말이죠.






낙지연포탕 궁물이 장난아니덥디다.

술 한잔마시길 잘한거가 같아요.





갈비, 소세지, 마늘, 그리고 회,

정점을 찍었죠.


제대로 살찌우고 왔습니다.

머리에 살도 찌고

몸은 말할 것도 없죠.





전투를 일삼는 와드리안들.

최전방에 총알받이가 되어보는 

연습도 해봅니다.


첨벙첨벙,






와드리안들입니다.

뜨겁게 여름을 불태우고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차도구를 소개하기위해서

불철주야 달리는 사람들입니다.



혹시나 와드몰과 통화를 하실 일이 있다면

상냥하게 대해주시길 바래요.


저희도 열심히인 그 마음만 알아주세요.



찻잔에 감성을 담아드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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