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포트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

차시장에 입문하기전에 

티포트라고 하면 떠올렸던

전기티포트.

뜨겁게 데펴주는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차시장에 입문하여 표일배로 불리우는

유리티포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기존에 마시던 커피는 

유리티포트로 인해

차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커피보다는

차가 몸에 이롭기에 오늘은

내구성 강한 라이트킹 티포트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먼저 라이트킹Sag-08이라는 제품이다.

뚜껑을 손으로 여닫아야하는

심플한 제품이다. 

또 한가지 특징은 버튼으로 

찻물을 내리는 원터치 방식이다.

두번째로는 통째로 차를 우리는

라이트킹 S-045제품이다.

촘촘하고 미세한 거름망이 

찻물을 우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렇게 내부거름망과 몸체가 분리되기때문에

세척에 용이하고 시간에 따른

찻물 농도도 조절이 가능하다. 

촘촘하고 세밀한 거름망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라이트킹에서 만든

이 제품은 차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용량은 650ml정도 되는 것 같다. 

수공예로 만들어진 유리티포트라 그런지

정교함이 섬세함의 끝을 찌른다.

Sag-08제품은 

가격이 12000원정도 하는 것 같다.

내부컵과 분리가 되는 것은 물론

원터치방식으로

찻물을 내릴 수 있어서 

공부차를 마시기 좋다.

라이트킹 S-046

라이트킹 Sag-08

이 두녀석은 와드물의 4번타자이다.

야외활동이 있을때 들고나가기 일쑤다.

참 간편한 녀석들이 있어서

차마시기가 참 편리하다. 

와드몰과 라이트킹은 독점계약을 맺고 있고

라이트킹의 내구성 강하고 

편리한 제품들을 한국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와드몰에서 제품확인과

도매문의 소매문의가 모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