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홍시는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홍시는 없었습니다.

과연 이것은 홍시인가, 차통인가!!

자세한 모습을 만나보시죠!

※주의 드시면 안됩니다.

홍시를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버렸습니다.

색상도 참 딱 먹음직스럽게 생겼어요.

2개만 이렇게 포장했는데 터지지 않나요??

한입 그냥 깨어 물고 싶습니다.

하지만 깨어 물면 안됩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차통입니다.

깨물면 이 깨져요,,^^

요렇게 차를 담아서 보관하는 차통입니다.

이렇게 기가 막히는 차통은 처음입니다.

홍시를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다면

큰 오산입니다.

홍시는 우리에게 언제나 먹고만 싶은 홍시죠.

노래도 있습니다. 

나훈아씨가 불렀던 홍시.

홍시차통을 기억해주세요.

조만간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 주고 받겠네요.

요렇게 이쁘게 포장되서 나간답니다.

홍시차통 혹은 뚜껑을 따서

다른 어떤 것을 수납하기에도 참 좋은 제품이죠.

홍시차통 와드몰에서 만나봅시다!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홍시를 챙겨보세요.

와드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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