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통이 있는 도자기마을 중국 경덕진 지사에 왔습니다!!

매년 와드몰에서는 중국 경덕진 지사에

다녀옵니다. 경덕진의 트렌디한 흐름을

읽고 오는 것이지요..^^

사실 경덕진에 와드몰 지사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소통하지만 눈으로 직접보아야

할 것들이 있답니다..!!

직항이 없어서 칭다오로 들어가서

경유해서 도착한 경덕진!!

낮에 출발해서 밤에 도착했습니다.

밤이 늦었지만 밥은 먹고자야죠,,^^

허기진 배를 달래고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와드몰 경덕진 지사로 향했습니다.

지사장이 더 예쁘고 아름답게 꾸며놓았어요.

도자기로 유명한 마을이라 그런지

테이블까지 도자기로 만들었습니다.

와드몰 경덕진 지사장님은 어렸을적부터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온 예술가입니다.

멋진분이예요^^

이렇게 다시 조우하니 사진을 찍어야겠죠,,^^

날이 너무 좋아서 눈을 좀 가렸어요^^

WAD와드를 중국어로 표기할때는 來德(래덕)이라고 표기합니다.

와드몰 예전 로고에도 래덕이라는 글자가 있었어요.

앞에 빨간바탕의 한자가 보이시나요?

바로 래덕입니다.

래덕도기라고 간판이 붙어있죠,,^^

바로 와드몰 경덕진 지사입니다!!

경덕진의 도자기 제작과정도 감상해보시죠^^

우리나라에도 이천이라는 곳이 있지만

이 곳 경덕진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마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도자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이것이 바로 전통이라는 것이죠.

남다른 포스가 물씬 풍겨납니다.

값이 비싼 이유가 있는 것이죠.

경덕진

와드몰 경덕진 지사를 통해서 

경덕진 진품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와드몰에서 구매하시는 모든 경덕진 제품들은

와드몰 경덕진 지사를 통해 수입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수많은 경덕진의

제품들이 입고될 예정입니다.

지금 한참 경덕진을 둘러보고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야시장도 둘러보고 이것저것 

감을 익히고 있습니다.

지사장의 안내를 받아 여러가지 보게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다기들을 가지고 갈 예정이예요^^

그 중 하나

물을 부으면 나뭇잎이 드러나는 찻잔입니다.

아주 신비로운 찻잔!!

나뭇잎을 넣고 같이 가마에서 굽기때문에

그 기술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신비로운 물건들이 들어옵니다!!

와드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세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