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이 마시는 차 그라비올라라고?

시도때도 없이 그라비올라 차를 마신다는 감우성

김선아와의 첫 만남에서도 그라비올라차를 마신다고

고백했지만 김선아씨는 비아그라라고 잘못 들었었죠.

그라비아 잎을 우려마시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차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있지만

암에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시여지는 목련목 포포나무과의 열매를 일컫는 말이다. 포르투갈어로는 그라비올라라고도 한다. 가시여지는 대체 암 치료법에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의학적인 증거는 없다." 출처-위키백과

의학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고하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해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감우성이 마시는 이 차에 대해 집중하기보다는

차를 마실때 사용되는 도구들에 더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사무실 회의테이블에 당당하게 자리잡고있는

차판, 그리고 일롱의 남취옥 도자기다기세트, 사마도요 차판.

왠만큼 차를 마시지 않고선 이렇게 세팅해 놓기 힘들죠.

LP빠에서도 표일배를 이용해서 차를 우려마시고,

언제나 들고 다니는 텀블러도 있죠.

여기서 우리는 드라마에서 보고 

그냥 넘기는 제품들이지만

차를 마실때 필요한 도구들이

저렇게나 많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제품들을 와드몰에서 협찬했다는

사실도 전해드리면서 차를 마실때 필요한 다기세트들을

한 눈에 샵이 가능하다는 사실.

키스먼저할까요 방송에 노출된 다기세트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았습니다.

와드몰의 제품들이 워낙 많아서 

이렇게 집중하면서 드라마를 감상하긴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와드몰에서 즐거운 티타임함께하셔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