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워치3 한달 사용기(내돈내산) 이렇게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들이 점점 충전이 필요한 것들이 많아진다. 핸드폰부터 시작하여 이어폰 그리고 이제는 시계까지 꾸준한 충전을 해줘야하는 날들의 연속이다. 우선 한달 사용해본 갤럭시 워치 3를 대략적으로 평가해본다면 그저 그렇다는 평이다. 갤럭시 버즈플러스도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워치3는 잘 사용해야 좋은 제품이 맞는 것 같다. 기능이 뭐가 많지만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는 나는 얼리어답터가 아니었나보다. 우선 풀어보자. 30만원이 넘는 금액이니 어마어마한 플렉스가 아닐 수 없다. 충전도 갤럭시 워치 전용 독에다 해야하나 보다. 3일에 한번은 꼭 충전해야한다. 아니면 절전모드 켜지고 시계로서의 기능만하게 되니깐 말이다. 3일마다 풀어서 충전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벤트기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