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쉐프포천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교동 맛집 여긴 다르다, -김쉐프포천이동갈비 탐방기- 구월동과 관교동 사이 어딘가를 항상 해매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더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할지 몰라 상당히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구월동과 관교동 사이 어딘가를 검색하다 알게 된 김쉐프포천이동갈비를 다녀오고 나서 천천히 적어봅니다. 고기 괜찮더랍디다. 비쥬얼로 한번 쭈욱 봅시다다다다. 비가 아무리 와도 막을 수 없죠. 맛집을 향한 우리의 열정은 일 할때보다 더 불타오릅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거 한가지 쯤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우리는 고기일 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우산들고 관교동맛집 으로 들어갑니다. 밥먹고 2층 가서 노래도 부르고 싶었지만 10시까지 꽉 채워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못갔어요. 매장분위기 한번 보시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메뉴판도 같이 한번 보셔야합니다. 이 가격에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