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시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도카시키 섬에 와드몰을 남기고 오다. 오키나와로 여행들 많이 가는 것 같네요.저렴한 비행기 삯, 그리고 부담없는 거리.저도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특이한 건 오키나와에서 한번 더 배타고 들어간다는 것! 도카시키 섬! 도카시키 아하렌 비치 제주도 아닙니다.오키나와입니다.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배를 타고1시간정도 들어온 것 같아요.도카시키 섬!! 뷰 포인트에서 사진 촬영은 필수입니다.날이 흐리지만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네요. 태풍이 몰려오는 듯한 날씨.여기까지 왔는데 스노클링도 해야져.웜 수트를 빌리는데는 돈이 비싸기에 팬티바람으로 입수. 즐거웠습니다.실컷 놀고나서 생각난 바닷가에서 흔히들 하는글자새기기. 대한민국 넘버원 차도구 백화점 와드몰. 외국이니깐 영어로도 적어봅니다.차도구=teaware 사진찍는 방향이 틀렸네요.거꾸로 글씨를 적었어.. 더보기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에 가보았다. 머리 좀 식히고 왔습니다.1주일간 소식이 없었던 지지난주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오키나와 도카시키 섬 아하렌 비치- 날이 흐려도 파란 바다는 감출수가 없네요.물 색깔만 봐도 힐링이 된답니다.오키나와에 도착해서 나하의 항구근처에서3박을 머물었습니다. 그 곳은 마이스페이스라는게스트 하우스였는데 저렴하고 깔끔하고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토마리항 마이스페이스 보러가기 3일을 나하에서 머물다 4일차에도카시키 섬으로 가는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토마리항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가격은 왕복 3만원대였던거 같네요.오전에 들어갔다가 오후에 나올 수 있답니다. 오키나와의 맑은 날씨를 상상하시는 분들에게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흐리고 바람불고 추웠던 날입니다. 배도 많이 흔들리는 날이었어요. 한시간을 배타고 드디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