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제2회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8월 24일에 다녀온 서울 블루스페스티벌을 이제서야 적습니다. 게으름은 꽃이 피어 9월달을 맞이한지 오래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적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블루스 사랑을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플랫폼 창동61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토요일이 가장 핫한 라인업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이렇게 토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이 날의 라인업 보실까요? 눈에 익은 밴드들이 주루루룩 적혀있습니다. 인천 연수동 뮤즈에서 만나 본 밴드들이 태반입니다. 블루스소사이어티는 지역별로 지부장이 있다고합니다. 아마도 인천지역은 연수동 뮤즈 사장님이 지부장이라고하네요. 뮤즈 사장님 덕분에 공연 티켓도 겟하게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음료반입 금지, 맥주는 밖에서 꼴꼴꼴 마셨죠. 중간중간 쉬는 타임에 꼬박꼬박 나와서 맥주를 쥬링크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