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오늘은 노래한곡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살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인생살이에 대해서 무던히 말하고 있는 곡.

'살다보면' 입니다. 

1994년에 나온 곡이지만

그루브한 리듬과는 다르게 인생을 

노래하고 있는 가사가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권진원씨의 목소리로 듣는 이 노래는

오늘 가슴을 후벼파는 부분이 있네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쉬어가라는 의미에서

이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쉬어가는 타이밍에

차 한잔 마시면서 내려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살다보면 그렇답니다..^^

와드몰이 힘든 이 삶을 응원합니다.

저희가 힘이 되어드릴께요!!

가즈아~!! 떠납시다!!

오늘보단 내일을 꿈꾸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