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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연수동 코코로에서 작은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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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먹방으로 찾아왔어요.

연수동 영남스포렉스 사이길에 위치한

뉴코코로에서 간단한 회식자리를 마련했어요.



역시나 회를 선택했어요.





농어를 추천해주셔서 농어로

가즈아.



사이드에 귀한 음식을 얹어주시더라고요.

완도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왜 일까요.



맛있어요.






한접시 호로록 비워내고 

한번더 주문 합니다.






한쪽에 회를 4-5점씩 얹어서

다시한번 회를 먹습니다.



뉴코코로에는 회뿐만아니라

돼지고기 수육도 판매하고 있어요.

역시나 먹어봤지만 사진은 없어요.




너무 급하게 먹어버렸어요.

수육은 아마 연수동에서 가장 괜찮은 듯.










전복쓰도 두개가 첨부되었습니다.

헐레벌떡 전복부터 먹었죠.




역시 전복은 완도입니다.





간단하게 저녁에 소소한 모임을 갖기에

참 괜찮은 곳인거 같아요.

오빠랑 자주 가게 생겼어요.





회를 자주는 못 먹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먹어줘야합니다.

이정도면 자주라고 이야기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we born to incheon man







연수동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하면서

소소한 회식자리를 하시려면

뉴코코로 참 괜찮습니다.





뉴코코로에서 와드몰은 가깝습니다.

회 한점 드시기 전에

와드몰에 오셔서 차 한잔 마시고 가시면 

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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