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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운남성 허카이에서 유리텀블러에 보이차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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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출장으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와드리안입니다.


중국 운남성에 다녀왔습니다.

포랑산의 허카이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왔어요.


2018년 봄 햇차를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 사랑스런 햇차들을 유리텀블러에

담아 마셔봅니다.



우선 출국전에 찍어보았어요.

인천공항에서 먼저 운남성 곤명으로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자, 생각만해도 여정이 기대되고

허리가 아파옵니다.

오르는 산길이 두렵기때문에..


가봅니다.




운남성 멍하이현 포랑산 허카이입니다.

꼬불꼬불 산길을 올라갑니다.


허카이여 기다리라.



허카이에 올랐습니다.

자연보호 팻말이 있네요.


고차수 산지에서 

위반행위를 하지말라는 경고문



허카이의 보이차를 유리텀블러에 담아

마셔봅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져도 찻잎이 

얼마나 보관이 잘 되어있는지


잘 보이시죠??





많은 분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포랑산의 허카이 고차수 산지 입니다.


산속을 계속 돌아다녔어요.

자세한 후기는 다음 포스팅때!!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은 유리텀블러니깐요^^



2018년 햇차들과 함게 하는 

유리텀블러입니다.


2018년 허카이 고수차를 넣고

2018년 봄 햇차와 함께 합니다.


라이트킹의 CN-90이랍니다.



이중으로 구성되어 있는 텀블러라

표면은 아무리 뜨거운 물을 넣어도

뜨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거름망이 있어

찻잎들이 밖으로 따라나오지 않습니다.


CN-90은 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에도

나오는 유명한 텀블러랍니다.



이번 2018년 멍하이 허카이 봄 햇차

여정을 옆에서 지켜준 라이트킹 이중유리텀블러


앞으로도 좋은 차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운남성 포랑산 허카이 방문기는 다음시간에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용^^


이중유리텀블러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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