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뜨거운 계절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가보즈아.

어느날 연락이 왔어요.

디엠지 뮤직페스티벌을 가보쟈고,

입장료는?

공짜야.

가자고 결졍.

이제 뮤직페스티벌들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계절입니다.

디엠지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은 전세계 유일무이의 분단 국가의 상징적인 그 곳에서

뮤직페스티벌이라니,

가야죠.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보입니다.

이상순씨도 나오네요.

기대됩니다.

블루스파워도 또한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이번 주말 다녀와서

아름다운 후기 글을 작성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음악들으면서 차 한잔 좋죠??

와드몰이었습니다.

차 문화의 모든 것, 와드몰입니다.

보이차 한잔 하고 가세요들!!

2018/04/22 - [와드몰소식] - 와드몰자체제작 허카이 보이차 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