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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2018티월드페스티벌 3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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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참 많이 했어요.

티월드페스티벌을 위해 와드리안들이

엄청난 땀을 쏟았고 벌써 내일이 마지막날입니다.




3일차 오늘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와드몰 부스에 찾아주었는데요,


8개부스로 참여한 와드몰은

작은 찻잔부터 고급스러운 돌차판까지

다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답니다.



예쁜제품들이 너무 많아요.

어떡하죠.

너무 많아서,,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차를 마시기 시작하시는 분들

차를 이미 마시고 있는 분들

그리고 데이트하러 오시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내일, 일요일은 티월드페스티벌 마지막날. 

이 전시회가 끝나면 이제 와드몰 매장에서만

실제 제품들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가능한 것은 

안비밀입니다.



와드몰 바로가기



코엑스로 놀러오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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